WILD DAYS #16. 러브락 크리스마스 컴필레이션
갤럭시의 락큰롤 라이프를 전합니다.  오늘은 12월 25일에있을 러브락 크리스마스파티에서 150명께 한정으로 나누어 드릴 <러브락 크리스마스 컴필레이션>을 소개합니다.
선물1 : LOVEROCK 크리스마스 컴필. 가진 거라곤 LOVE 와 ROCK 뿐. 그래서 드릴 것도 LOVE와 ROCK뿐.  

선물2 : 러브락 은브로찌. 고가인 '은'의 출처를 묻자 기명신 대표는 이다도시처럼 횡설수설했다.  

12월 25일 <러브락 크리스마스 파티>에는 러브락의 뮤지션과 스텝들이 각자의 미발표 곡을 넣은 <러브락 크리스마스 컴필레이션>을 선물로 드립니다.  음반의 완성도를 떠나, 친구에게 줄 크리스마스카드를 손으로 직접 만드는 심정으로 자체 레코딩 및 마스터링을 거친 DIY음반입니다. 이날 오신 분들에게 나눠드리기 위해 한정으로 제작 된 수량 이외에는 프레싱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다만, 공연 예매가 순식간에 매진 되 버린 탓에 음반을 받지 못할 분들을 위해, 온라인 써비스를 걸어 두었습니다. (와일드한 예매 속도 보여주신 여러분께 감사말씀드립니다. ㅜㅜ)

오늘은 일단 공연장에서 따라 부르실 수 있도록, 기명신 대표의 곡을 오픈합니다.  
와일드합니다.


[타이틀곡 'PUNK PUNK PUNK']

1. PUNK PUNK PUNK  (작사, 작곡, 노래 : 기명신 대표 / 장르 : 체통 펑크)
이미 예고 된 바 있는 경악의 후크쏭. 한번 듣고 나면 어느샌가 따라부르고 있는 자신에게 짜증 나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늦었고, 남은 인생동안 이 노래가 당신안에서 맴,맴,맴돈다. 
(가사는 아래 리플에서 확인 해 주세요.)


[그 외 문제작들 ]

5. 불꽃남자 (작사, 작곡, 노래 : 텔레파시 베이스 테테 / 장르 : 허세트로닉)
살짝 후진 영어발음이 매력 포인트. 의도 한 건지, 그냥 못 만든건지 아리송한 90년대식 사운드.
STORM=폭풍이 아니라, 292513이던 시절. 하늘은 높았고 우리는 젊었다. 

8. 성스러운 밤 (작사, 작곡, 노래 : 갤럭시 기타 박종 / 장르 : 에로포크)
이제 '국제 섹스데이'로 전락한 크리스마스의 참 뜻을 되 세기고,  초국적 거대숙박업 카르텔의 그릇 된 대실비 인상에 일갈하는 밥딜런식 저항 포크. 단, 가족들이랑 있을 때 무심코 가사를 흥얼거리지 않도록 조심하시라. 

9. LOVE TO DA ROCK (작사: Deck6ix, 김진영(a.k.a DD), 작곡: 술친구 / 장르 : 잉여 SIDE 힙합) 
러브락의 정신적 지주이자, 육체적 방파제인 육대근 선수의 폭풍라임.
거침없이 쏟아지는 그의 디스에 능욕 당하는 러브락 페밀리. 곡이 오픈 되고나면 멱살 좀 잡힐 듯. 

Hidden Track. 밤비오는밤 (작사, 작곡, 노래 : 미소년 안성민 / 장르: 무반주 일렉민요)
격조있다!! 향가와 고려가요에 버금가는 운율적 미학.  
말리지 않는다면 다음 빙하기까지라도 부를 기세로 무한 반복되는 저주의 쾌지나칭칭나네.



[러브락 크리스마스 앨범을 들으 실 수 있는 곳 - 추가 업데이트 中]
 
1. 벅스 뮤직 : http://music.bugs.co.kr/album/251189


시대를 앞서가는 기획자 안성민 @_Intersection_ 
시대에 뒤쳐진 베이스 이주현 @galaxybass 
시대엔 뒤쳐졌으나 아이폰은 있는 기타 박종현 @galaxyJONGHYUN 
아이폰은 있으나 잘 쓰지 못하는 드럼 김희권 @galaxyhee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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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alaxy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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