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익스프레스'에 해당되는 글 15건

  1. 2010.07.02 4. WILD SHOW CASE (3) (65)
  2. 2010.04.20 11. 나의 지구를 지켜줘 (94)
  3. 2010.04.19 12. 매일매일 (66)
  4. 2010.04.18 13. 꿈의 그림자 (52)
  5. 2010.04.17 14. 있는 그대로 (63)
  6. 2010.04.15 16. 싸이키 (43)
  7. 2010.04.12 19. 빗속의 여인 (45)
  8. 2010.04.11 20. 천둥 (45)
  9. 2010.04.09 22. A T U (38)
  10. 2010.04.06 25. Downhill (44)
 <WILD HONGKONG : Day 4>
글로벌음악컨퍼런스 'MUSIC MATTERS'에 초청받은 갤럭시익스프레스의 6박 7일을 전합니다. 와일드합니다.

                          숨만 쉬고 있는데 이미 민폐. 한국사람들은 다 이렇다고 생각할까봐 불안했다. 

하루에 공연을 세번 해야되는 날이었습니다. 본 행사의 공연 이외에  MUISC MATTERS의 메인 스폰서인 H&M이 시간차를 두고 두번의 특별 공연을 요청 해 왔기 때문입니다. 공연시간을 길게 해주는 조건으로 H&M공연을 한번으로 조정합니다.

H&M 매장에서 옷을 골라입고, 쇼윈도에서 공연을 하는 컨셉이었는데요. 최근 명동에도 매장이 생기면서, 아시아 마케팅에 신경쓰고 있는 H&M인지라, 몇몇 방송국까지 와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은근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맞게 췹앤시크한 코디를 기대하는 H&M의 마케팅 매니저 카렌과, 곤란하니까 제발 뭔가 부수지만 말았으면 하는 저의 바램, 따위와는 상관없이 옷을 골라 입고 나타났는데 이지경.  

                    홍콩 H&M의 마케팅 매니저 카렌. 정말 그렇게 입을 생각이냐고 5번 물어봤다. 


            
        Music Matters LIVE! 2010 - Galaxy Express @ H&M Showcase from Asia Analysis on Vimeo.

경악의 여장을 하고 나타난 박종은 처음부터 포기했고, 계속 옷을 들었다놨다하는 희권나에게 카렌이 조심스럽게 '실례가 아니라면 코디를 붙여주겠다.'라고 물어왔습니다. 희권나가 '실례니까 코디는 필요없다.'라고 답해서 이걸 뭐라고 돌려 통역해야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대뜸 집어 들은것이 목욕가운. 한참을 설득해서 뭔가를 더 입으라고 했더니, 가장 비싸다는 이유로 말장화를 집어 듭니다. 그러니까 전라의 고릴라가 목욕가운과 말장화만 착용하고 그 사람많은 홍콩의 대로변에서 공연을 하는 것입니다. 어르고 달래서 간신히 안에 팬티를 한장 입게 했는데, 공연중에 킥을 밟을 때 마다 가운이 풀어 헤쳐져서 마지막엔 거의 빤스만 입고 공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장소를 옮겨 본행사 공연을 하러갑니다. 앞의 두 공연장보다 더 시설이 안 좋은 곳이었지만, 몇 시간 전부터 갤럭시를 보러 온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3일째다보니, 길거리에서 갤럭시를 알아보는 사람도 몇 있었습니다. 'Music Matters'에 참여한 사람들부터 행사를 기획한 회사 자체의 스텝들까지 관련 된 거의 모든 사람들이 왔습니다.  같은 시기 홍콩에서는 '국제 아트페어'도 열렸는데요. 여기까지 갤럭시의 소문이 퍼져, 이날은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공연장을 찾았습니다.

마지막 공연인 만큼 혼신을 다한 공연이었습니다. PUB형식의 공연장이라서 시설물들이 많았습니다. 주현이와 박종이 그 사이를 닌자차럼 돌아다녔고, 희권나(왠지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좋다.)는 지금까지 내가 본 중에 가장 세게 드럼을 쳤습니다. 무대에 대자로 뻗어 연주하던 주현이의 가랑이 사이로, 엠프 헤드가 '쿵!'하고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공연 후에 '고자라니' 될 뻔 한걸 기억하냐고 물었더니, '응?' 뭐 이런 표정. '아 이자식 정말 혼신을 다 했구나,' 하고 좀 감동했는데,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서 확인하고 오는 추태를 보였습니다.

        
이렇게 공식 일정이 모두 끝났습니다. 그 뒤에 있던 술자리는 거의 범죄에 가까웠으므로, 범죄에서 먼 사진만 올립니다. 같은 방을 쓰는 주현이는 돌아오자마자 잠이듭니다. (이 인간, 의외로 소녀처럼 다소곳하게 잔다.)
저는 왠지 잠이 오지 않아, 3일동안 받은 명함들을 정리합니다. 실제로 비즈니스적인 이해관계가 지속되던 그러지 안던간에, 기뻐하는 그들의 얼굴이 하나하나 떠오릅니다. 오고간 수많은 진심들과 환호들을 단지 이름과 메일과 전화번호로 엑셀에 일괄정리하는 스스로가 야속합니다.

갤럭시 사단은 에이전시 DFSB 형님들의 배려로 3일을 더 지내게 됩니다.
일정은 끝났지만, 모험이 시작된 것이지요.


시대를 앞서가는 기획자 안성민 @_Intersection_ 
시대에 뒤쳐진 베이스 이주현 @galaxybass 
시대엔 뒤쳐졌으나 아이폰은 있는 기타 박종현 @galaxyJONGHYUN 
아이폰은 있으나 잘 쓰지 못하는 드럼 김희권 @galaxyhee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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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 와일드 30> 20일째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30일만에 음반 발매하기. 처음오신분들은 첫 페이지부터 보시면 됩니다.


사진 : 야수 이주현의 방. 분홍색 아령으로 야성을 다스린다.


신중현 선생님께 <빗속의 여인> 믹싱본을 들려드리러 갔습니다. (아 떨려)
그런데 박종현 이 멍청이가 가사를 잘 못 불러놓은 것을, 선생님께 직접 지적받았습니다. 악!
그런 와중에 연주와 노래 모두 좋다고 칭찬을 해주셔서 앉지도 서지도 못하고 막 눈물이 날 것 같았습니다.

가뜩이나 <빗속의 여인> 기타에 신윤철 형님의 퍼즈를 허락도 없이 가져다 썼는데요.
우리는 두 거인 가족에게 어떻게 보은해야 되는걸까요. 엉엉

어찌되었든 오늘 보충녹음을 끝으로 드디어 레코딩 끝!!!!!

원래 14곡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만, 정신을 차려보니 20곡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보너스트랙 형식으로 그 6곡을 넣었습니다.
오늘이 <WILD 30> 20일째니까, 하루에 하나씩 만들었군요.

보너스 곡 중에 하나입니다.
주현이네 집에서 녹음을 했는데, 마침 동네가 공사를 하고 있어서, 
멋진 소리가 놀라운 타이밍으로 잔뜩 들어갔습니다.  





<초시크 트위터 족> "지금도 만들고 있따!"

시대를 앞서가는 기획자 안성민 
@_Intersection_ 
시대에 뒤쳐진 베이스 이주현 @galaxyb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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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매일매일

WILD 30 2010.04.19 18:22

<갤럭시 : 와일드 30> 19일째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30일만에 음반 발매하기. 처음오시는 분은 제일 첫 페이지부터 보시면 됩니다. 


사진 1 : 매력 스티커. 홍대 인기 까페 및 매력남 안성민의 침대 맡에 구비되어있다.


사진2 : 미인도장. 손목에 찍히면 막힌 혈이 풀려 미인이 된다.


사진 3 : 영생뺏지. 지니고 있으면 사람들이 자꾸 고백을 해와서 귀찮아진다.


사진 4 : 빅보스 기명신. 라이벌 밴드를 암살하기 위해 친환경 비누를 만들고 있다.




안녕하세요. 인류 여러분.
오늘은 포스터에 대해 설명드릴께요.

원론적인 환경운동은 또 하나의 폭력이 되거나 공허한 구호로 끝날 때가 많습니다. 
'환경'을 지키자는 취지의 페스티벌이 쓰레기장이 된다거나,
극렬 환경 운동가인 기명신 매니저가 '레코딩에 전기를 쓰지 말라!'고 윽박지르는식으로 말이지요. 

그래서 지킬 수 있는 선에서 환경에 해가 되는 일을 하나라도 덜 하자는 취지로
'-1'운동을 벌이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번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5월 1일 공연 포스터도 같은 생각에서 제작 되었습니다.
되도록 작은 크기로, 되도록 적은 잉크가 들어가게 디자인하고, 코팅은 하지 않으며, 재생용지를 사용하여,
콩기름으로 인쇄 했습니다. 그린 디자인 웍스 <공장>(www.gongjangs.com)  분들이 도와주셨습니다.

다음에도 이렇게 제작 할지는 모르겠지만, 조금이나마 생각한 것을 실천해나가려고 합니다. 


<5월 1일 공연 예매 하러가기>






<초시크 트위터 족> "지금도 만들고 있따!"

시대를 앞서가는 기획자 안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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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뒤쳐진 베이스 이주현 @galaxyb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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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꿈의 그림자

WILD 30 2010.04.18 22:42
<갤럭시 : 와일드 30> 18일째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30일만에 음반 발매하기 프로젝트. 처음오시는 분은 첫 페이지부터 보시면 됩니다. 

사진 : 스스로 쓴 글씨를 알아보지 못하기 때문에, 워드로 다시 쳐야한다. 


아~ 나는 솔직히, 음악은 하나도 모릅니다!
허나! 요컨데 표현이란, 그사람의 삶의 방식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이라, 
멋있는 척 한다거나 괜히 건들거리는 척 해봤자, 그런건 금방 들통이 나죠. 
중요한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자기자신을 드러내는 것!!
이상 인사끝.

- 만화 <벡> 25권. 랩배틀 대회 심사위원장 오오타와라 보스의 인사말

뭐가 위대한 힘이야. 숟가락 따위 구부려서 뭘 한다고.
노래를 만들고, 마음으로 그 그걸 불러서, 사람들을 눈물짓게 하는  것이, 훨씬 위대한 힘이야. 

-몇 권 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 <20세기 소년> 칸다의 대사 


와일드한 기획에 와일드하게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의 두 가지 대사를 마음에 담아두고,
오늘도 와일드 한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믹싱전 파일입니다. 좀 와일드 합니다. 




<초시크 트위터 족> "지금도 만들고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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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있는 그대로

WILD 30 2010.04.17 21:40
<갤럭시 : 와일드 30> 17일째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30일만에 음반 발매하기. 처음오시는 분들은 제일 첫페이지부터 보시면 됩니다. 

사진 : 봄 햇살 아래 시크한 도시 원숭이들. 바나나 20송이 중에 3개를 남기는 여유를 보였다. 


주현이는 음악을 만들 때, 고딩 때의 자기자신을 위해 만든다고 합니다.
처음 음악을 좋아 할 무렵의 자신이 좋아 할 곡을 만드는 것이죠.

음악이 하루하루 모양을 갖춰갑니다. 
게토밤즈와 럭스를 거쳐 참 많은 곡들을 만들었습니다만, 
이번엔 고딩주현이 가장 기뻐할 음반이 될 것 같다는군요. 

기획자의 기준에서, 좋은 음악인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단, 아주 변태같은 사운드가 나올 것만은 확실합니다.  

자의식이 확고한 어른이나 삶의 목표가 굳건한 학생만 들어주세요. 
고딩때는 변태였고, 지금은 다중인격인 남자의 노래입니다. 




<초시크 트위터 족> "지금도 만들고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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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싸이키

WILD 30 2010.04.15 23:49
<갤럭시 : 와일드 30> 15일째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30일안에 음반 만들기. 처음 오시는분은 첫페이지부터 보시면 됩니다. 


사진 : 항상 싸우고 있는 김희권. 보고있으면, 뭔가를 부술까 봐 늘 불안하다. 


오늘부터 본격적인 보컬녹음에 들어갔습니다. 
주현이의 목감기가 심각했었는데, 녹음 당일 기적처럼 나아서 다행입니다. 
어제 사이다를 먹고 자서 나은거 같다며 좋아했습니다. 
그럴리가요.

인과관계 없는 기적에 감사 해 하며, 사운드계의 간달프를 찾아갔습니다. 
다짜고짜 총 14곡이라고 말했더니, 근사한 농담을 들었다는 표정이었습니다. 
 
아하하하하하하하

스튜디오의 흡음 시설이 무색 할 정도로, 그의 웃음은 오래동안 울렸습니다. 
공활하기가 가을 하늘 같았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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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빗속의 여인

WILD 30 2010.04.12 17:59
<갤럭시 : 와일드 30> 12일째
갤럭시익스프레스의 30일만에 음반 만들기 프로젝트. 처음 오신 분은 첫페이지부터 보시면 됩니다. 


사진: 박종이 "감나무에 감만 열리는게 아니더라"라며 트위터에 올린 사진. 이 무슨. 


몇 년전 일인데요. 임권택 감독의 <하류인생> 시사회장에 늦게 도착해서 더듬더듬 찾아 앉았습니다. 
사내들은 가끔 극장에서 팔걸이를 사이에두고 신경전을 벌이곤 하는데요. 
그 날도 옆 자리 사람과 뚝심대결을 했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대체 누구지?' 하고 고개를 돌렸더니, 
신중현 선생님!!!! 이셨습니다. 
어쩐지 왼팔힘이 장난이 아니시더라!! 
(그 손으로 한대만 때려주셨으면 제 평생 자랑이었을 텐데요 ㅜㅜ)

생각 해 보니 <하류인생>의 타이틀곡을 만드셨었죠. 
선생 음악들을 때 마다 그날 일이 생각나 못내 죄스럽습니다. 
일정 중에 저작권이 해결 된다면 꼭 올리고 싶은 곡입니다. 

편곡하기 전에 조심스럽게 합을 맞춰 봤습니다.

아무리 막나가고 있는 <와일드 30>이지만, 
이 곡을 망가뜨린다면, 갤럭시는 아마 스스로 죽고싶어질게 뻔하기 때문에,
어떤 곡보다 치열하게 고민하겠습니다.  





<초시크 트위터 족>의 앨범작업 실시간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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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천둥

WILD 30 2010.04.11 17:40
<갤럭시 와일드 30> 11일째
갤럭시익스프레스의 30일만에 음반만들기 프로젝트. 처음 오시는 분은 첫페이지부터 보시면 됩니다. 

사진 : 불길하기 짝이 없는 실루엣. 락큰롤 적란운 박종현


사진 : 직립보행과 불의 사용이 가능한 김희권. 포유류. 고급기술인 한/영 변환 중



잠깐 상식. 빛이 소리보다 빠르기 때문에 번개가 치고나서 한참 있다가 천둥소리가 납니다. 
빛이나 소리보다 승질이 급한 갤럭시 익스프레스는 30일만에 음반을 만들고 있는데요.
이 폭풍의 핵에 서서 11일째를 보내고 있는 저는 중심을 잘 잡으려고 매일매일 애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친구로써, 팬으로써, 한 사람의 기획자로써
갤럭시의 이번 프로젝트를 한 번도 의심해 본 적이 없습니다.
 
낮에는 회사에 묶인 몸이라, 좀 더 써포트 해 주지 못하는 자신이 안타까울 뿐이지요. 
회사에서 다루는 프로젝트에 비해 금액적으로 비교가 안 되는 <WILD 30>이지만, 
저에게는 어떤 프로젝트보다 스스로에게 충실한 하루하루입니다.  

오늘도 한 곡 소개합니다. 
비 올 바람을 온 몸으로 느끼며, 멀리서 몰려오는 구름 앞에 선 자신을 상상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실지요. 

제목은 천둥.  








<초시크 트위터 족>의 앨범작업 실시간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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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A T U

WILD 30 2010.04.09 18:51

<갤럭시 : WILD 30> 9일째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30일만에 음반만들기 프로젝트. 처음 오시는 분들은 제일 첫 페이지부터 보시면 됩니다.

사진 : 브런치. 하나씩 든든하게 먹어라. 저녁은 지옥에서 먹게 될테니.


"목이 너무 간지러워서 삼일째기침을 미친듯이 한다 목아프다..
나만그런줄알고 암말안하고있었는데 우리팀다그런거였다 푸하!!
난 외롭게혼자아픈게아녔다..우힛지하실에짱박혀서 오래있는거정말 쒯!"

"9일째다 다들몸이말을안들어서 한방삼계죽을먹었다..한방에 먹어서그런지목이한방에괜찮아졌다..
녹음도 한방에 될것만같다 원테이크로한방에서한방에녹음을하고있으니.. "



어제 오늘 희권이의 트위터 내용입니다.
갤럭시는 정말 전력으로 전력으로 1초 1초를 보내고 있습니다.
내 친구들의 진심이 여러분에게 닿기를 바래봅니다.

오늘은 카피곡을 하나 올립니다.
음반엔 들어가지 않을 거구요.
인트로 듣고 반가워 하시라고 제목 안 적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초시크 트위터 족>의 앨범작업 실시간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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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Downhill

WILD 30 2010.04.06 23:59

<갤럭시 : WILD 30> 6일째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30일만에 음반 만들기 프로젝트. 처음 오신 분들은 제일 아래 페이지부터 보시면 됩니다.


사진: 마왕을 치와와처럼 다루는 남자 기명신




야수들의 조련사 기명신 매니저는 수수께끼의 사나이다.

제벌 2세라는 소문부터, 오키나와의 경마사업 야쿠자였다는 소문까지 갖가지 억측이 난무한다.

어찌되었든 야수 갤럭시 익스프레스를 턱으로 부릴 수 있는 유일한 존재라는 점에서,
현재 은하계에 갤럭시의 매니저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이 사람 밖에 없다.


빅보스 기명신

 
당신이 남자라면 내용에 상관없이 일단 사과하라.


그러나 여성에게는 솜사탕 같은 사나이



저번에 BIG SUN도 그랬고, 갤럭시가 곡을 만들다가 뻗은 날은 제가 제목을 임시로 짓고 있습니다.
예전에 박종과 언덜길을 전력으로 뛰어내려 올때의 느낌에 대해 이야기 했었는데요.
뭔가 내의지가 아닌 것처럼 발이 나가고, 속도는 점점 빨라질 때, 입을 열고 달리면 이런 느낌이 들지요.  
그래서 오늘 제목은 Downhill. 실제로 들었을 때가 훨씬 시원한 곡입니다.  


                                                     <볼륨 조심 하세요.>










<초시크 트위터 족>의 앨범작업 실시간 중계

"지금도 만들고 있따!"

시대를 앞서가는 기획자 안성민 
@_Intersection_ 
시대에 뒤쳐진 베이스 이주현 @galaxybass 
시대엔 뒤쳐졌으나 아이폰은 있는 기타 박종현 @galaxyJONGHYUN 
아이폰은 있으나 잘 쓰지 못하는 드럼 김희권 @galaxyhee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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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alaxy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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