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 WILD 30> 4일째
갤럭익스프레스의 30일만에 음반만들기 프로젝트. 처음 오시는 분은 제일 첫 페이지부터 보시면 됩니다. 

사진 : 유린당한 빅썬 만이 구석에서 야수의 생일을 축하해주고 있다. 

뮤지션들이 자신의 씨디를 손에 받았을 때는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뒷면에 곡 리스트를 보면 그간에 고생했던 것들이 하나하나 생각나 울컥하기도 하지요.
그런 순간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어요.

어떤 식으로든 30일 후에 음반이 나오게 되면,
곡 제목들을 보면서 '어 이곡 정말 실렸네?' 하시면서,
같이 만들었다는 기분을 느끼셨으면 합니다.

여기 오셔서 리플 남겨주시는 분들,
무턱대고 몰아 부치고 있는 지금 상황을 염려 해주시는 분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뭐 이제 시작 해 놓고 혼자 막 감격하고 있습니다. 핫핫)

어제 너무 귀를 괴롭혀 드린거 같아, 오늘 작업 한 곡중에 차분한 걸 올립니다.
주현이가 붙인 제목이 '지나고 나면 언제나 좋았어.'인데,
비문 같지만, 왠지 주현이 평소의 화법이 묻어 나는거 같아 일단 그렇게 적겠습니다.

                                            <소리가 다소 클 수 있습니다.>




 


<초시크 트위터 족>의 앨범작업 실시간 중계

"지금도 만들고 있따!"

시대를 앞서가는 기획자 안성민 
@_Intersection_ 
시대에 뒤쳐진 베이스 이주현 @galaxybass 
시대엔 뒤쳐졌으나 아이폰은 있는 기타 박종현 @galaxyJONGHYUN 
아이폰은 있으나 잘 쓰지 못하는 드럼 김희권 @galaxyhee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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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alaxy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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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개쐉디언 2010.04.05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ㅋ 노래개좋네여 포풍간지쩔음 ㅋㅋㅋㅋㅋ

    근데 제목하고 노래하고 안어울리는듯

  3. Rani 2010.04.05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간 기억이란 좋았던, 싫었던 미화된 추억으로 기억남는 경우가 많지요.
    그땐 그리 힘들었던 것이 지금 현재에, 아님 미래에 나고 날 상처들에 조금의 살 돋음이 되고 되어지지 않을까하는 기대와 희망이 있어 그러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의 시작. 30일 안에 음반만들기 프로젝트.
    그때도 좋았고, 지금도 좋고, 앞으로는 더 좋을 거란 기대감으로 하루하루 화이팅~!!! 합시다.

    • galaxy30 2010.04.05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렇게 내공 깊으신 분들이 갤럭시에 관심 갖아주시는게 저희로서는 놀라울 따름. 사실은 여러분보다 우리가 더 흥미로워하고 있습니다. 핫핫

  4. feudartifice 2010.04.05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리 축하드립니다 흐흐

  5. 관절꺽기 2010.04.05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들으니 눈물이 콸콸콸 ㅠㅠ 매우 감성적인 나니까...
    이음악은 바로 실어도 될정도로 초하이퀄리티스럽네요
    사진에서의 박종현군 눈이 오징어 같아요 오징어 눈ㅋㅋㅋ
    그리고 항상느끼는거지만 글 참 재미나게 쓰시는듯...완전 팬되겠어요..
    나도 영생하고 싶어라

    • galaxy30 2010.04.05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종 얼굴이 내가 졸라 싫어하는 ebs 모 영어 강사같이 나와서 저는 이 페이지 열때마다 광솔 롤 다운 하고 있습니다.

  6. 킴재현 2010.04.05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입은 옷은 다신 입지 않아!" 라고 말하는 페리스힐튼처럼

    갤럭시의 빅썬도 그녀의 옷처럼 버려지는건가요?

    결론 - 사랑합니다

  7. 킹컹 2010.04.05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 너무 좋네요 ㅠㅠㅠㅠㅠㅠㅠ노래도 너무 좋아요 이런 ㅠㅠㅠㅠ

    아 어떡해 정말.. 하면서 울었던 일도 지금 생각하면 피식 웃게된적이 저도 몇번있었어요 ;ㅅ; ..
    저 사진에 뒤에 버려진 빨강이는....빅썬인가요 ?!? 이런 !!!

  8. gf 2010.04.05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 좋습니다! 30일 후에 과연 어떻게 될지 무척 기대되고 궁금하네요. >ㅁ<

  9. 만세 2010.04.05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보다도 제목!이 참 마음에 듭니다!

  10. ki 2010.04.05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주옥의 가사 창고 대방출 시간입니다.

    지나고 나면 언제나 좋았어... 너만. 그래 늘 너만 좋았어.쌍... 이런 가사가 뭉그스레 떠오르는군요.. 이 다음가사 듣고 싶으시면, 코인을 넣어주세요.

  11. 보윤 2010.04.05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이런 사이트가 있는 줄 몰랐어요!ㅋㅋ
    노래 되게 좋네요!ㅋㅋㅋ 노래 제목은 지나고나면인데, 노래 느낌은 지나고 있는 느낌이란 기분이예요 ㅋㅋㅋㅋ 은근 중독되네요ㅠㅠㅠ!ㅋㅋ
    갤럭시 한번도 못뵈고 악숭공연만 기다렸는데 요번주 토요일이네요 :)!! 꼭뵈요!

  12. 대박 2010.04.05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슈게이징 같기도 하고
    갤럭시 하면 역시 에너지 넘치는 음악 이지만
    이런 느낌도 굉장히 좋네요.
    역시 우주에서 오신 분들은 뭔가 달라도 다르다는. ㅋㅋ
    지금 저 스스로 여러모로 힘들다고 생각하는 상황인데
    이 순간도 지나고 나면 좋아지려나요. 하하.

  13. pong 2010.04.05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엔 허밍(?)이 일부러 음이탈을 시도하신 건가,에 정신팔려 있다가
    5번을 들었는데도 질리지않고 좋쿤요 'ㅅ'
    원석을 땅위로 마구 파낸 담에 어떻게 세공하실건지 결과가 무지 궁금해요~

  14. 징융 2010.04.06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꺅. 생일 축하드립니다.ㅠㅠㅠㅠㅠㅠ

    그런데 브콜이랑 컨비니언스 공연 갔다오신건가요. .. 그렇게 나와있는건 뭔지..

    노래 정말 좋네요.ㅠㅠ

  15. 챱챱 2010.04.06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쩐지 피쉬만즈가 떠올랐어요.
    아 그냥 왠지 왜인지 모르겠지만 피쉬만즈를 들을 때의 느낌이랄까요.
    이곡 가장 기대됩니다.

  16. 김spike 2010.04.07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요.. 관록의 미가 느껴집니다. 정말로 뽑아 내실줄들은 몰랐습니다.

  17. 형이 2010.04.07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웅 ㅋㅋㅋ 노래 신나네요. 회사에서 듣다가 저도 모르게 ㅋㅋㅋ 고개를 까닥까닥 거리고 있었다능

  18. JKK 2010.04.09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분이 뭔가 야리꾸리해지는데.... 근데 그게 그래서 좋네요.

  19. 윤진 2010.04.13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훠 저도 혼자 킹스오브컨비니언스 공연 다녀왔는걸요 ㅎㅎ 정말 여성관객 많더라는... 우리나라 남자들은 도당최 뭐하고 노는겁니까? 공연장에 여성 비율이 참 너무나 높다 결론은 이 곡 참 좋습니다 꼭 앨범에 실어주세요

  20. IngYer 2010.04.16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일 기대되는 곡임다.
    음 전개의 절정부분이 절절해서 좋습니다.ㅎㅎ

  21. 마누나 2010.04.21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머싯다 롹스따..!